우수 졸업기업

도시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쉽게 즐길 수 있는 많은 디저트가게

들이 있지만 시골에서는 마카롱이 먹고 싶어도 하다못해 케이크

한조각도 사먹을 만한 곳이 없다.

이 달콤한 즐거움을 함께 느끼기 위해 창업을 결정하게 되었고

도시에서만 먹을 수 있는 디저트가 아닌 시골에서도 충분히

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만들게 되었다.

무작정 달기만 하다고 생각하는 마카롱이 아닌 당을 줄여 조금

더 덜 달고, 재료 본연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마카롱에

사용되는 모든 재료를 손수 만들어 사용한다.

어른과 아이들 모두 즐길 수 있는 마카롱을 굽는 이곳은 행복을

굽는 곳이다.

설탕양을 다른 곳보다 줄여서 당을 많이 줄이고, 시중에서

판매되는 잼이나 청이 아닌 수제로 만드는 딸기잼, 블루베리잼,

커피잼 등을 사용해서 재료 본연의 맛을 더 깊게 내고 있다.

크기가 다른 곳보다 1.5~2배정도 더 크고 가격을 다운 시켜

마카롱은 작고 비싸다는 선입견을 바꾸려고 노력중이다.

다양한 맛을 많이 개발하려고 노력해서 매장에서는 매일

다른 맛으로 최대 24가지맛의 마카롱은 만날 수 있다.

마카롱뿐 아니라 다쿠아즈, 스쿱쿠키, 머랭쿠키, 에끌레어,

케이크 등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.